풀러렌830
생육광선인 원적외선을 인체에 직접 조사하는 장치로써 세포의 공진을 유도하여 혈액 순환 개선, 통증완화, 노폐물배출, 피로회복, 지방분해 등 가정에서 손쉽게 Thermo-Therapy(온열요법)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일본산 최고급 무절 히노끼 원목으로 제조, 은은한 피톤치드 향에 의한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며 당사의 특허공법으로 제작되어 간편하게 이동 조립 할 수 있습니다.
풀러렌830 제품의 특징
1. 자연계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물질, 탄소
탄소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물질로, 이 탄소 원자가 미세 세계에서 어떤 조합으로 배열되느냐에 따라 많은 특성이 달라집니다. 보통 탄소로만 구성되어 배열을 서로 달리하는 물질들 상호간을 탄소의 동소체라고 부르는데요. 대표적으로 흑연과 탄소나노튜브가 그렇습니다. 모두 탄소 원자로만 구성되어 있지만, 원자들이 배열되어 있는 구조가 다릅니다
2. 풀러렌의 발견
그 중 풀러렌은 탄소 원자가 구, 타원체나 원기둥 모양으로 배치된 분자를 말합니다. 1985년, 미국의 화학자 로버트 컬(Robert Curl Jr.) 교수는 연구 중 흑연 조각에 레이저를 쏘았을 때 남은 그을음에서 이 분자를 발견했는데요. 마치 축구공처럼 탄소 원자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 구조와 같은 모양의 돔을 설계한 미국의 건축가 버크민스터 풀러의 이름에서 ‘풀러렌’이라고 작명되었다고 합니다.
3. 풀러렌의 역할
이 풀러렌이라는 물질은 특이하게도 속이 빈 분자성 물질로서 그 속에 물질을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즉, 다른 원소나 물 분자를 투입하여 안에 있는 물질 하나를
외부와 격리하여 보관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풀러렌은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신소재 입니다.
예를 들어 풀러렌 속의 빈 공간을 이용하여 암 치료에 필요한 약물을 보관하고 운송할 수 있는데 암 치료제는 독성이 강하여 주변 정상 세포를 함께 파괴하기에,
외부로부터 분리하여 이동시킬 수 있는 풀러렌 안에 가두어 종양이 있는 곳까지 보내는 역할을 하며, 이후 특정 암 세포가 있는 곳에만 치료제를 전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풀러렌은 전기 전도도가 매우 높아 전기를 잘 전달하고 빈 공간안에 열을 잘 가둬서 인체에 고르게 열을 전도 시킬수 있는 등 온열 및 광선치료기에 적용할 경우
효용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4. 풀러렌 830
풀러렌 830은 가시광선의 파장대인 380~750 nm 의 빛과 830nm의 근적외선을 조사하여 피부질환, 살균, 혈액순환, 통증완화 등 다양한 질환에 도움을 주며 이러한
특정 파장대의 빛은 생리통이나 요실금의 치료에도 가시광선이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름 8mm LED 24개에서 조사되는 Blue Light (파장 430 nm)가 여드름균의 제거, 아토피, 대상포진 등에 도움을 주며, 지름 8mm LED 18개에서 조사되는
Red Light (파장 620 nm)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세포 재생과 통증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지름 12mm LED 12개에서 조사되는 Pink Light (파장 830 nm)의 근적외선이 통증을 완화하고 열에너지를 공급하여 체온 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풀러렌 830은 미세 탄소 신소재인 풀러렌을 함유한 기기로 인체에 유익한 3가지 파장의 빛을 풍부하게 조사하여 인체에 도움을 주며,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입니다.
